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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林, 이것이 禪이다~

雲散長天日月新
WECOME TO ZEN SPACE


古林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禪의 바른안목을 위한 탁마공간으로 더욱 다가가려고 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명상과 禪의 세계를 소개하며 수년에 걸쳐서

마조록, 백장록, 위산록, 앙산록, 동산록, 조산록, 법안록, 임제록, 금강경육조구결, 육조단경, 벽암록100칙 전체를 직접 완역하며 함께 살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 모든 것을 포맷하고 다시 새로운 명칭과 주소로 출발합니다.

 

禪의 세계는 주관적으로 거론할 일이 아니며

반드시 스스로 깨달은 바를 옛 어록과 게송에 비추어서 어긋남이 없어야 비로소 바른안목을 거론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바른 안목을 얻는다는 것은 곧 자신의 견해를 위해 옛 사람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녹여서 옛 사람의 뜻에 부합하기 위해서 부단히 공력을 들이지 않으면 참으로 옛 사람과 친근하기가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본 사이트에서는 언제나 오직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살피고 있습니다.

열 가운데 아홉이 부합해도 하나가 어긋나면 백번을 살피고 참구해서 열에 열다섯이 부합할 때까지 참구하고 참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제대로 번역된 선어록을 살피는 것이 절실한 일이지만

어찌 선의 안목이 없다면 제대로 번역된 것인지를 가려낼 수 있으리오.

본 사이트에서는 바로 이 문제에 대해서 치밀하게 거론할 것입니다.

홀로 가는 자는 빨리 갈 수는 있지만 어찌 멀리까지 이를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에 반드시 바른 정법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처에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대승의 무리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함께 탁마하며 어깨를 맞잡고서 동행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운영자 합장~